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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1 23:04
"가정사로 욱해서"…벽돌로 누나 내려친 '인면수심' 50대 구속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가정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누나를 벽돌로 내려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합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2)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10분께 합천군 자신의 집에서 벽돌로 누나 B씨(62)의 머리와 가슴 부위를 수차례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10분께 경북 고령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정 문제로 누나와 언쟁을 하다가 욱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B씨는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길 (zack021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