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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02 17:13
설 연휴 112 신고 6219건, 지난해보다 7.8% 감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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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기간(1.29~2.2) 하루 평균 접수된 112 신고 건수가 6219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기간 대비 7.8% 줄었다.ⓒ뉴시스[데일리안 = 배수람 기자] 서울경찰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1.29~2.2) 하루 평균 접수된 112 신고 건수가 6219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기간 대비 7.8% 줄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살인·가정폭력·아동학대·성폭력 등 중요범죄는 지난해 하루 평균 235건에서 올해 239건으로 1.7% 늘었다.

기타범죄는 11.8%(848건→947건), 교통신고는 28.5%(379건→488건) 증가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 53건에서 26건으로 절반가량(51.7%) 줄었다.

경찰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치안 유지 및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실시했다. 지역경찰과 협력단체 등 4만6175명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범죄 취약지 순찰·무인점포 범죄 예방진단에 나섰다.

또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방역지침을 어긴 불법영업 업소 4곳, 11명을 적발하고, 외국인 관광지 특별현장 활동을 진행해 공중위생법 위반(미신고 숙박업 등) 77건 등을 단속했다.

가정폭력 재발 및 아동학대 우려 사례 3159건을 모니터링하고 보호·지원 필요성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