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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4 08:29
회원들 몰래 불법 촬영한 부산 유명 보디빌더 경찰 수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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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에서 PT숍을 운영하는 유명 보디빌더가 회원들 영상을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성폭력특별법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보디빌더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운대구에서 PT숍을 운영하며 탈의실에 소형카메라를 설치해 회원들을 불법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중 한명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의 범행이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A씨가 소지한 영상을 파악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부적인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해당 PT숍은 현재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