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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3 10:43
전 여친에게 상습 협박문자 보낸 50대 집행유예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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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헤어진 전 여자친구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낸 5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에게 협박문자를 보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전 여자친구인 B(54)씨에게 협박성 내용이 담긴 문자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과거 연인관계에 있다가 헤어진 피해자에게 불안감을 유발하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반복적으로 보내고 피해자의 사무실 유리창을 깨뜨려 손괴했으며 이에 피해자가 112신고를 하자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전화로 협박했는 바 범행 경위와 내용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