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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7 00:42
여고생 따라가 엘리베이터서 음란행위 20대 '집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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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여고생을 따라가 엘리베이터에서 음란 행위를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태영 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29일 오후 6시44분께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B양(17)을 발견하고 따라가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후 중요 부위를 꺼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 8월 새벽시간 같은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을 발견하고 따라가 함께 탄 엘리베이터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귀가 중인 여성들을 쫓아가 엘리베이터 내에서 음란 행위를 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memory44444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