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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2 21:35
현직 경찰, 야간근무 중 모텔서 성매매여성과 적발…“아는 사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  



현직 경찰관이 야간근무 중 이탈해 새벽에 성매매 여성과 함께 있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새벽 경남 진주시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모텔 객실에 있던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며 인적사항을 확인했다.

적발된 성매수남은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A 경사로 확인됐다. A 경사는 당일 당직임에도 근무지를 이탈해 모텔에 있었다.

A 경사는 아는 사이라며 성매매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서 두 사람은 옷을 모두 착용하고 있었고 성매매를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외국인 여성이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수차례 성매매를 한 정황을 확보하고 성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A 경사는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2주간 병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병가 중인 A 경사를 불러 조만간 조사하기로 했다. 수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감찰 등도 진행할 방침이다.

신유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