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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2 01:00
아내·딸 살해한 60대 가장 구속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1일 아내와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모(62)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께 마산회원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56)와 딸(29)을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하 혐의다.

이씨는 10년 전 우울증을 앓았으며 최근 직장을 그만둔 뒤 우울증세가 더 심각해져 환청과 환시까지 발생하던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아내와 딸이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 소리가 들리고 모습이 보였다"는 진술을 받는 등 우울증세와 환각증세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