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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0 18:34
CCTV 모니터링으로 데이트 폭력범 제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  

CCTV에 포착된 범행 모습.(울산 동구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조치로 한 여성의 데이트 폭력 피해를 최소화했다.

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6일 새벽 1시10분께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학교 담벼락에 밀치고 넘어뜨리는 등 10여 분간 폭행을 지속하는 장면을 CCTV로 목격하고, 방어진지구대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여성의 폭력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해규모가 크지 않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보호자와 함께 귀가 조치했다.

울산 동구 CCTV통합관제 센터는 2014년 1월에 개소해 1261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모니터링 요원과 경찰 등 19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상주하면서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실종된 치매노인을 모니터링을 통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귀가시키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동구는 비상호출이 가능한 CCTV 비상벨 설치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국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8월 중 110대를 추가 설치해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