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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4 07:18
전 여친 집 침입해 가족 폭행한 30대男 징역 8개월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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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기물을 부수고 가족 등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기물을 부수고 가족까지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선DB


3일 울산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황보승혁)에 따르면 상해, 재물손괴, 주거침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씨가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6일 오후 9시 30분쯤 자신과 교제했던 B씨 어머니 집을 찾아가 현관 유리를 깨고 침입해 TV 등을 부수고 자신을 제지하는 B씨 가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9월 26일과 10월 3일 울산 한 술집과 공원 등에서 B씨를 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 여자친구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여자친구는 물론 가족에게까지 폭력을 가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고 했다.

[안별 기자 newsflash@chosunbiz.com]